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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내일 모레로 다가왔는데요.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의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개장 후 저희도 몇번 다녀왔었는데요~ 다녀온 후기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켓에 대한 정보도 몇 가지 공유해 볼까 합니다.
1) 크리스마스 마켓은 무엇인가요?
크리스마스 마켓은 독일에서 시작돼 온 유럽으로 퍼진 행사입니다. 대림절에 광장에서 다양한 지역의 수공업 제품을 판매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마켓의 취지인데요. 큰 크리스마스 시장은 광장의 중심에 크리스마스 타워라는 큰 탑을 놓고, 여기서 핫 와인과 핫 초콜릿을 팔고, 이를 중심으로 기념품을 파는 상점이 서 있는 구조를 이룬다고 합니다.
2) 서울 여의도 크리스 마켓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여의도 크리스마스 마켓은 12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평일 17시 ~ 22시, 주말 15시 ~ 21시, 크리스마스 당일은 15시 ~ 21시에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 에서 열립니다.
지하철로는 여의나루역에 내리셔서 2번 출구로 나가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시는 분은 티맵에 '여의도한강공원 2주차장' 을 치고 가시면 됩니다. 주차요금은 21시까지, 최초 30분 2000원, 초과 10분당 300원입니다. 21시 이후에는 주차요금을 안 받는데요. 제 경험상 입차를 21시 이후에 하셔야 됩니다.
3) 크리스마스 마켓의 후기 & 생생한 정보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 장소는 크게 3개로 나눌 수 있는데요. '크리스마스 마켓 메인 텐트' 에는 핸드메이드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부스,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푸드트럭' 에는 말 그대로 푸드트럭들이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전통 오두막 샬레' 에는 프랑스에서 온 제빵사가 매일 구운 빵, 따뜻한 음료, 그리고 프랑스 지방의 공예품 등이 있습니다.
(1) 크리스마스 마켓 메인 텐트
크리스마스 마켓 메인 텐트는 크게 '휴식공간', '핸드메이드 부스', '체험부스', '공연&쉼터', 그리고 '프랑스 레스토랑' 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프랑스 레스토랑은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매번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 휴식공간엔 사람들이 날씨가 추운지라 푸드트럭에서 사 온 음식을 많이 가지고 와서 먹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냄새로 가득한 공간입니다!
- 또한 내부의 대다수는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판매하는 곳이었는데요. 팔찌, 목걸이, 반지 등 많은 수공예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5만원 이상 구매하시고 안내데스크에 가셔서 영수증을 제시하면 온누리 상품권 5000원짜리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합니다.
- 상점뿐만 아니라 체험부스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프로그램 정보를 첨부하니 이용시 참고로 해 주세요!
- 공연&쉼터 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하는데요.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로 해 주세요!
- 또한 프랑스에 있는 산타 할아버지(?)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보낼 수 있는 산타 우체통도 보이는데요. 실제로 전달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하다면 직접 한 번 써 보는 건 어떨까요? ^^
(2) 푸드트럭
- 푸드트럭에는 역시나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햄버거, 스테이크, 소시지, 김밥, 닭강정, 곱창 등등 30대의 푸드트럭이 있었습니다. 이 푸드트럭은 홀수일, 짝수일을 교대로 오는데요. 예를 들면, 21일에 'XX 바베큐'가 왔다면 22일에는 'XX 바베큐'가 오지 않고 23일에 오는 시스템입니다. 개인적으로 여자친구와 2일 연속으로 갔다가 왜 어제 사 먹었던 푸드트럭이 오늘은 오지 않았지? 라는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었는 데요. 이런 비밀이 숨어져 있었습니다. 참고로 해 주세요! 그리고 10시 이후에는 일절 판매를 하지 않으니 일찍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프랑스 전통 오두막 샬레
- 사진에 보이는 프랑스 전통 오두막인 샬레는 총 12개가 있는데요. 각 샬레의 안에선 스트라스부르 지방 전통의 다양한 수공예품, 빵과 쿠키, 따뜻한 와인 등을 팝니다. 실제로 프랑스에서 직접 온 제빵사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빵시식을 해 보았을 땐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하지만 크로와상 하나에 3000원 정도로 조금 비싼 편이었습니다.
- 또한 샬레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트리 옆의 예쁜 조명들도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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