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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청정원에서 나온 조리식품 ​‘안주야 무뼈닭발’ 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여자친구가 요즘 핫하다며 한번 먹어 보고 싶다고 해서 편의점에 들릴 때마다 찾아보았지만 없어서 매번 좌절하고 있었는데요. 홈플러스에 장보러 갔다가 시식코너에 있던 녀석을 발견! 심지어는 시식행사를 하시던 이모님께서 퇴근시간이라며 2+1 으로 준다고 하시길래 냉큼 사왔습니다~


​조리방법은 전자레인지로 돌리거나 후라이펜에 직접 볶는 방법이 있는데요. 조금이라도 불맛을 느끼기 위해 직접 볶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이렇게 조리방법이 적힌 비닐을 떼어 내면 닭발이 새침하게 얼굴을 드러내는 데요. 대충 15개 정도의 닭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용유를 두르고 달궈진 후라이펜에 1분 정도 해동한 닭발을 넣고 중이나 약불로 사정없이 3~5분 정도만 볶아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간단히 완성!


사실 후라이펜에 닭발을 처음 넣었을 때 매운향이라고 해야 될까요. 닭발양념의 향이 상당히 자극적으로 올라와서 엄청 매울거라 예상했는데요. 생각보다 맵지는 않네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야기드리지만, 저는 매운 것을 꽤 잘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떡볶이의 매운맛과 비교하는 것을 좋아하죠. 개인적으로는 신전떡볶이의 매운맛보다 덜한 정도가 잠깐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굳이 말하자면, 매콤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무뼈 닭발인데요. 숯불향도 느껴지고, 씹히는 질감도 있는 것이 술안주로 제격입니다. 혼술할 때 안주거리론 최고일 것 같네요. 물론 저도 술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소주를 부르는 맛이네요 ^^

그리고 먹으면서 양념을 밥이랑 비벼먹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탐나는 양념이었는데요. 실제로도 궁금하여 닭발 1개, 햇반 1개의 비율로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닭발을 원하는 크기로 자르고, 밥을 넣은 후 참기름 한 스푼, 김도 기호에 맞게 잘라서 넣고 중불에 볶으면 끝!

밥에 미리 소금과 깨 등을 이용해서 간을 한 뒤 볶으면 더 맛있을 것 같네요!

결론은 안주여 무뼈닭발은 맛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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